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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 적재, 별 보러 가자



와이케이의 18FW는 적재의 '별 보러 가자' 음악을 듣고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습니다.
조심스럽지만, 직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다가가는 노래의 가삿말처럼
설레이는 느낌을 가득 담아
사랑스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가을, 겨울 의상들을 와이케이만의 색감과 디테일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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